법률사무소 온강은 2023년 6월 법률사무소에서 법무법인으로 전환을 완료하고 사무실 확장 이전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검사 출신 변호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품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명실상부 형사 분야 로펌으로 자리 잡은 온강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법무부의 설립 인가를 받아 법무법인으로의 전환을 마쳤다. 또한 형사 특화 법무법인으로 거듭난 온강은 서초역 1번 출구 인근의 오퓨런스빌딩으로 사무실 확장 이전을 단행했다.
검사 출신 이고은, 배한진 대표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법무법인 온강은 성범죄, 재산범죄, 강력범죄, 음주 및 마약범죄, 군형사사건 등 형사 사건에 집중하고 있는 로펌으로, 검사 출신 변호사를 포함하여 군검사 출신 변호사, 경찰서장 출신 전문위원, 군검찰수사관 출신 전문위원 등 약 30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법무법인 온강 배한진·이고은 대표변호사는 “직접 수사를 이끌어 본 검사 출신 변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 더 앞서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온강 법률서비스의 최대 강점”이라며 “법무법인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법무법인 온강의 특성을 살려 의뢰인이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조력하여 형사로펌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