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온강이 금융·증권 및 특수 수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박성훈 전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사법연수원 31기)을 대표변호사로 전격 영입하며 형사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신임 박성훈 대표변호사는 검찰 재직 시절 ‘여의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과 금융조사2부장을 역임한 금융·증권 범죄 수사 전문가다. 특히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장,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장,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경제 범죄 수사 체계와 상법 및 가상자산 관련 법리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표변호사의 경력은 화려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2·3부 검사 및 부부장을 거쳐 대검 중앙수사부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 광주지검 특수부 등에서 근무하며 굵직한 반부패·특수 사건을 도맡아왔다. 또한, 고양지청 근무 당시에는 공안 전담 검사로서 중대재해 사건을 담당하는 등 기업 리스크 관리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박 대표변호사는 법조계에 입문하기 전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KICPA) 및 글로벌 컨설팅 펌인 Bain&Company 컨설팅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복잡한 기업 회계 구조와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꿰뚫어 보는 남다른 시각을 갖췄다. 이러한 배경은 금융·증권 사건이나 대규모 기업 범죄에서 숫자에 숨겨진 핵심 쟁점을 파악하고 최적의 방어 전략을 수립하는 데 압도적인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성훈 대표변호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금융·증권 사건, 기업 리스크, 반부패·특수 사건처럼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일수록 핵심을 놓치지 않는 정교한 전략이 중요하다”며, “의뢰인이 가장 불안하고 막막한 순간에 끝까지 소통하며,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법무법인 온강 측은 “검찰 내 핵심 보직을 거치며 쌓은 박 대표변호사의 풍부한 수사 노하우와 회계·컨설팅 분야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앞으로 온강의 의뢰인들에게 한층 더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박 대표변호사는 케이프투자증권 및 코리아신탁의 사외이사로도 활동하며 자본시장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법률 자문과 조력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이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