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강의 도움 없이는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묵묵히 제 편이 되어주신 변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법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25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