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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대표변호사 ‘MBN 프레스룸 LIVE’ 출연-’16년 미제사건’

동거녀를 살해하고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50대 남성의 엽기적인 범행이 16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시신을 숨긴 주거지에서 이 남성이 수년간 살았던 것으로 드러나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A씨 범행은 지난달 누수공사를 위해 콘크리트 구조물 파쇄 작업하던 작업자가 시신이 담긴 여행용 가방을 발견하면서 드러났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다 경찰 수사가 진행되자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현재 A씨는 조사 과정 중 필로폰 투약 사실도 확인되어, 여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사출신 이고은 변호사가 MBN 프레스룸 LIVE에서 다루었습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앞으로도 유용한 법률 상식을 많은 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