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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머리카락 100개 뽑았다” 마약 검사할 때 뽑아야 하는 어마어마한 모발 개수

배우 이선균 등 유명 연예인들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으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약 검사할 때 진행하는 모발 검사 진행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SNS에는 지난 7월 26일 tvN ‘어쩌다 어른’에서 마약 전담 검사 출신인 배한진 변호사가 털어놓은 마약 수사의 뒷이야기가 재조명됐다.

 

배 변호사는 “마약 수사는 기본적으로 사람들(마약사범)의 저항이 굉장히 심하다”며 “객관적 증거 확보가 중요한데 소변, 모발 검사가 그중 하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모발 검사를 할 때 100개~300개 정도까지 뽑는다”면서 “마약 검사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다. 한 가지 마약 투약 시 (모발) 200개 정도인데, 여러 가지를 투약하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꼭 모발을 뽑아야 하냐. 털을 자르는 건 안 되냐’는 질문이 나오자 배 변호사는 “안 된다. 마약을 투약하면 혈액 속에 성분이 돌다가 그게 모근으로 간다. 그래서 모근부터 채취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또한 ‘드라마에서 마약 단속을 피하기 위해 탈색이나 염색을 하던데 효과가 있는 거냐’는 질문에는 “모발 색만 빠질 뿐 마약 성분은 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실을 모르고) 실제로 탈색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배 변호사는 “한 마약 사건 전담 판사가 지하철을 탔다가 마약 구매하는 현장을 검거한 사례가 있다”며 “옆 승객이 휴대폰으로 ‘아이스일지 얼마예요?’라고 보내는 걸 보자마자 바로 신고해서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빠른 신고가 마약 사범을 줄인다”며 마약 거래 관련 장면을 목격한다면 경찰청 혹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발을 300개나 뽑는 거면 그냥 쥐어뜯는 수준이네”, “탈모인들은 어떻게 검사하지”, “최소 모발도 100개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이선균이 올해 초부터 자택과 유흥업소가 아닌 곳에서 대마 등 2종류 이상의 마약류를 수차례 흡입·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국과수 연구관들은 경찰이 전달한 이선균의 모발 50~100가닥을 1mm 단위로 잘라내는 전처리 작업에 들어갔으며 이후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로 검증할 예정이다.

 

출처 : 인사이트 (https://www.insight.co.kr/news/45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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