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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호송차 타고 특검 출석…구속 후 첫 소환

[앵커] 보신 것처럼 김건희 씨가 잠시 후 특검에 출석합니다. 구속 이후 첫 소환 조사를 받는 건데요. 특검팀의 향후 수사 방향을 정리해 보죠. 이고은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오늘 구속 이후 처음으로 김건희 씨가 특검 조사를 받습니다. 건강 문제를 들어서 조사를 거부할 수도 있다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이번에 출석 의사를 밝혔거든요. 어떤 배경이 있다고 보십니까?

[이고은] 자신의 남편인 윤 전 대통령과는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 현재 받고 있는 혐의가 내란 수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형 또는 무기징역의 형량밖에 규정돼 있지 않은 범죄이기 때문에 사실상 윤 전 대통령이 수사나 재판에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든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든 무기징역 이상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죠. 그렇지만 김건희 씨 같은 경우는 상황이 좀 다른데요. 양형적인 변론을 충분히 할 수 있고 그 형량 또한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라는 제한된 규정이 있는 범죄들이 아닙니다. 따라서 김건희 씨는 어제도 자신의 변호인들과 접견을 1시간 이상 한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아마 세 가지 혐의 중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 전격적으로 자백을 할지, 아니면 계속해서 세 가지 혐의에 대해서 부인하는 주장을 할지 양형적인 부분, 구속 이후에 심경의 변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진술 전략을 짰을 것 같고요. 형량적으로 조금은 더 유리한 구형량을 받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특검 수사에 임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오늘은 광화문 특검 사무실에 갈 때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포토라인에 서지는 않는 겁니까?

[이고은] 그렇습니다. 아마 법무부 호송차를 이용해서 이동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호송차가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에 김건희 씨가 아마 내려서 지하의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그대로 특검 조사실로 향할 예정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포토라인에 서거나 수의를 입은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기는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특검도 전직 영부인 신분이었던 것만큼 수의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된다면 제 생각에는 김건희 씨에 대한 특검 조사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거든요. 계속해서 반복된 조사가 필요한데 면박주기식으로 수의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될 경우 이후에 김건희 씨가 조사를 불응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마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고 최대한 향후에도 특검 조사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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