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의 영장실질심사가 예상보다 빠르게 종료된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날 김 여사의 법원 출석부터 심사 과정에서 다뤄진 혐의와 쟁점들을 짚으며, 먼저 특검 측의 설명이 길고 상세한 데 비해 김 여사 측의 해명은 비교적 짧았다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직접 약 5분 가량 발언하며 “결혼 전 문제까지 계속 거론돼 속상하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특히 문제된 것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목걸이에 관한 진술로, 영장 청구서에는 포함되지 않은 사안임에도 법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변호사는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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