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책 불면 형량 줄여줄게”
범죄나 영화에서 자주 듣던 멘트입니다.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감형해 주는 것이며, 전문 용어로는 ‘플리바게닝’이라고 합니다.
최근 마약사건에서 공급책을 검거해 한 번에 소탕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플리바게닝’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검사 출신 배한진 변호사가 MBN 뉴스에 출연하여 플리바게닝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와 도입 시기에 대해 자문해 주었습니다.
“공급책 불면 형량 줄여줄게”
범죄나 영화에서 자주 듣던 멘트입니다.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감형해 주는 것이며, 전문 용어로는 ‘플리바게닝’이라고 합니다.
최근 마약사건에서 공급책을 검거해 한 번에 소탕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플리바게닝’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검사 출신 배한진 변호사가 MBN 뉴스에 출연하여 플리바게닝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와 도입 시기에 대해 자문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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