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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폰 서버·국무회의 CCTV’…계엄수사 새 국면?

 

[앵커] 경찰이 윤 전 대통령의 비화폰 기록이 삭제된 정황을 파악했단 내용, 이고은 변호사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경찰이 밝힌 내용, 다시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경찰이 윤 전 대통령의 비화폰 기록이 삭제된 정황을 파악했다는 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인가요?

[앵커] 원격삭제란 단어도 생소합니다. 이것도 좀 풀어주시겠어요?

[앵커] 원격 삭제가 이뤄진 시점이 12월 6일로 특정이됐습니다. 이 시기엔 어떤 일이 있었나요?

[앵커] 누가 삭제했는지에 대해서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한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걸 밝히려면 어떤 수사가 필요할까요?

[앵커] 경찰이 증거인멸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수사결과에 따라선 혐의가 추가될 수 있는거죠?

[앵커] 그리고 한덕수 전 총리, 최상목 전 부총리, 이상민 전 장관이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이 세명을 다시 부른 이유도 정리를 해볼까요?

[앵커] 국무회의 당일 행적과 관련해 이 세 사람은 그동안 어떻게 진술해 왔습니까?

[앵커] 그럼 앞으로의 경찰 수사 어떤 국면으로 전개될 걸로 내다보시나요?

[앵커] 이고은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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