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소환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어제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의 사건 이첩 절차를 문제 삼기도 했는데요.
하루 앞으로 다가온 2차 소환의 쟁점은 무엇일지 짚어보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이 첫 강제수사 대상으로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고은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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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소환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어제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의 사건 이첩 절차를 문제 삼기도 했는데요.
하루 앞으로 다가온 2차 소환의 쟁점은 무엇일지 짚어보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이 첫 강제수사 대상으로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고은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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