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초창기에는 밤잠을 제대로 못잘 정도로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수사기관에서 과연 나의 말을 믿어줄까?” , “잘못되면 징계도 먹고, 혹시나 연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고 근심 걱정이 가득했었는데, 운좋게도 변호사님을 만난 이후로 맘도 편안해지고, 든든하게 조력을 받아 결국에는 뜻하는 바대로 사건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