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한진 변호사님. 뉴스나 드라마에서 있을법한 일들을 제가 겪다보니 너무나 당황스러웠고, 눈 앞이 캄캄했습니다. 어느새 몸과 마음이 모두 만신창이가 되어 밥을 먹어도 돌을 씹는 것 같았고, 아무 맛도 느끼지 못한 채 지냈는데, 변호사님을 만나면서 제 인생에 귀인이 나타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