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온강의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온강 ON AIR

🔊법무법인 온강의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온강 ON AIR

“벌레 나왔다!”… 배달음식 거짓 신고하고 환불 협박한 20대의 최후는? | 검사출신 이고은, 배한진 변호사

배달 음식에 이물질이 나왔다며 300번 넘게 환불을 요구한 진상 고객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리 준비한 벌레 사진으로 거짓 환불을 받아낸 A씨는 사기·협박 혐의로 징역 1년을 받았고, 점주에게 악성 리뷰와 협박문자까지 보낸 혐의도 인정됐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인생변호사가 영상을 통해 분석해드립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 소식.

온강 뉴스레터 NEWSLETTER

온강의 최신 소식형사 법률 정보
매월 뉴스레터로 만나보세요!

이메일을 통해 온강의 뉴스레터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주소는 뉴스레터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구독 해지 시 즉시 파기됩니다.

법무법인 온강 <인생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