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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온강, 前 안산단원경찰서 강력팀장 출신 박보근 전문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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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법무법인 온강(대표변호사 배한진·이고은)이 수사단계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박보근 전 마약범죄수사팀장 출신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보근 전문위원은 30여년간 광명경찰서 경비계장, 수원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수원중부경찰서 형사과 실종팀장, 강력팀장, 마약팀장을 거쳐 안산단원경찰서 형사과 생활범죄팀장, 강력팀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사 및 처리했다.

 

또한 박 전문위원은 다양한 강력 사건을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 남부경찰청창, 경찰청창, 내무부장관, 대통령 표창 등을 20회 이상 수여받은 바 있다.

 

이에 법무법인 온강 배한진 대표변호사는 “사건 초기 수사 대응력 강화 및 수사단계별 전략 강화를 위해 마약, 성범죄, 강도·살인 등 강력 형사사건에서 다양하게 활약했던 박 전문위원의 영입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온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분야별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영입하여 저희 로펌에 사건을 맡긴 순간부터 과정, 그리고 결과까지 모두 만족하실 수 있는 프리미엄 법률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법인 온강은 법률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3년 6월 퇴임한 검사 출신 변호사를 추가 영입하여 형사로펌으로 그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