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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검사할 때 뽑는 ‘머리카락 수’, 상상초월이다

마약 검사할 때 필요한 모발 개수

홍진경 “털 다 뽑아 갔다”

 

최근 연예계에서 스타들의 마약 파문이 이어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배우 유아인, 박유천, 가수 돈스파이크, 남태현 등 다수 연예인이 마약 투약으로 충격을 안겼다. 연예인뿐 아니라 10대 학생들 사이에서도 마약 관련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정부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다.
마약 전담 검사 출신인 배한진 변호사는 과거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마약 수사의 뒷얘기를 털어놨다.

 

배 변호사는 “마약 수사는 기본적으로 사람들(마약사범)의 저항이 굉장히 심하다”며 “객관적 증거 확보가 중요한데 소변, 모발 검사가 그중 하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프로그램 패널들을 향해 “모발 검사를 할 때 몇 개 정도 뽑을 것 같냐”고 질문을 던졌다. 패널들은 “1올 정도 아니냐”, “5올 정도 뽑으면 될 것 같다”고 추측했다.
배 변호사는 “100개~300개 정도까지 뽑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패널들은 “그 정도면 쥐어뜯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배 변호사는 “마약 검사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다. 한 가지 마약 투약 시 (모발) 200개 정도인데, 여러 가지를 투약하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마약 사범들은 여러 종류 마약을 동시에 투약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5종류 마약 외에도 수면 마취용과 불면증 치료제, 수면제 등으로 쓰이는 3종의 마약에도 손을 대 약 8종 이상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꼭 뽑아야 하냐. 털을 자르는 건 안 되냐”는 질문에 배 변호사는 “안 된다. 마약을 투약하면 혈액 속에 성분이 돌다가 그게 모근으로 간다. 그래서 모근부터 채취해야 한다”고 답했다.

 

“드라마에서 마약 단속을 피하기 위해 탈색이나 염색을 하던데 그게 효과가 있는 거냐”는 말에는 “모발 색만 빠질 뿐 마약 성분은 빠지지 않는다. (그걸 모르고) 실제로 탈색을 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사례를 전했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마약 검사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친구 집에 있었는데 누가 제보를 했더라. 내가 약한 애 같다고”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홍진경은 “아무리 봐도 약하는 애 같다더라. 털 다 뽑아 갔었다”며 머리카락 수백 개를 뽑힌 다소 억울한 경험을 털어놨다.

 

출처 :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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