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온강 후기 – 조OO 의뢰인의 법무법인 온강 후기입니다.
“살면서 송사에 휘말릴 일은 절대 없으리라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간혹 내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기도 한다는 걸 이번 일을 계기로 깨우쳤습니다.
어떤 드라마에서 그런 대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가장 아끼지 말아야 할 비용은 변호사 비용이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의 심리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기에 억울함이 없도록 도와주시는 부모님께 드리는 돈은 아끼지 말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저는 법무법인 온강의 이의건 변호사님을 만나서 이제는 억울함을 풀고 웃으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송사를 맡아주신 이의건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변호사님은 맨 처음 제가 이 일로 상의를 드린 그 순간부터 매우 꼼꼼하고 자상하게 어떻게 이 문제를 헤쳐나가야 할 지 가이드를 잡아주시고, 억울한 부분이 없도록 소상히 살펴주셨습니다. 그리고 변호사 의견서 제출 시에도 다각도로 저의 억울함을 피력하기 위해 판례, 고용노동부 지침, 규정 등을 인용하여 누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정연하게 기술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종 결과로 제 억울함이 풀렸을 때 저보다도 더 기뻐해주시고, 그때까지 저보다도 더 긴장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저는 이의건 변호사님을 알게 되어 무척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 일을 변호사님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김미경 대리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도와주신 덕분에 제 억울함이 해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온강의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께서도 마음을 많이 써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의건 변호사님을 비롯한 법무법인 온강의 훌륭하신 분들이 저처럼 억울한 일을 겪는 분들께 큰 힘이 되어주시고,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온강은 보내주신 의뢰인 후기를 밑거름 삼아 더욱 진심으로 의뢰인을 변호하는 로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의뢰인분의 법무법인 온강 후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