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이나 순간적인 호기심으로 상대방의 주거지에 몰래 들어가거나 전자기기를 열람하는 행위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주거침입, 스토킹처벌법 위반, 전자기록등내용탐지라는 3가지 중범죄가 경합하는 매우 엄중한 사안입니다.
이번 사례는 전 연인의 집에 수차례 들어가 아이패드 메신저를 몰래 열람한 혐의로 무거운 처벌 위기에 놓였던 의뢰인의 사안입니다. 초기 대응에 소극적이었던 이전 변호인을 사임시키고 법무법인 온강을 새롭게 선임한 의뢰인은, 온강의 진정성 있는 합의 중재와 치밀한 양형 자료 준비를 통해 기적적으로 3개 혐의 모두 ‘기소유예(선처)’를 받아내며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범죄자가 될 위기에서 벗어나 다시 일반 시민으로서의 삶을 되찾은 의뢰인의 이야기와 온강의 조력 과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
📊 사건 요약 브리핑
| 구분 | 내용 |
|---|---|
| 사건 유형 | 주거침입,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전자기록등내용탐지 |
| 의뢰인 상황 | 헤어진 전 연인의 아파트에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누르고 수차례 침입, 내부에 있던 아이패드 잠금을 풀고 메신저를 몰래 열람함. |
| 핵심 쟁점 | 피해자와의 합의 도출(이전 변호인의 소극적 대응 극복), 실직 위기 및 부양가족 등 양형 사유의 적극적 소명, 재범 위험성 부인 |
| 온강의 조력 | 진심 어린 사과 전달 및 수천만 원의 합의금 지급을 통한 처벌불원서 확보, 해외 출장이 잦은 직업적 특성 및 연로한 모친 부양 사실 입증 |
| 사건 결과 | 3개 혐의 모두 기소유예 (전과 기록 남지 않음) |
💌 의뢰인의 진심이 담긴 후기

💡 후기 내용 요약
이 글은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범죄자가 될 위기에 처했던 의뢰인께서, 온강의 조력으로 기소유예라는 최선의 결과를 얻은 후 벅찬 마음으로 남겨주신 자필 후기입니다.
의뢰인께서는 “피의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억울한 부분이나 절박한 상황에 대해 믿고 공감해 주신 양혜리 변호사님, 그리고 사건의 전체적인 방향을 잘 이끌어주신 이고은 변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았지만, 온강과 함께 최선을 다했기에 남은 인생을 범죄자가 아닌 일반 시민으로, 사건 이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 살 수 있게 되었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해주셨습니다.
🛡️ 법무법인 온강의 핵심 조력 포인트
다수의 혐의가 경합된 불리한 상황에서 기소유예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단순한 반성문 제출을 넘어 수사기관을 설득할 수 있는 입체적인 양형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1. 과감한 변호인 교체와 진정성 있는 합의 도출 의뢰인은 사건 초기, 피해자와의 합의에 소극적이었던 이전 변호인으로 인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온강은 선임 직후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습니다. 의뢰인이 마련한 거액의 합의금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피해자로부터 원만한 합의와 ‘처벌불원서(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문서)’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 실직 위기 및 생계 위협에 대한 적극적 소명 의뢰인은 해외 공장 방문 및 동향 분석 등 잦은 해외 출장이 필수적인 영업 직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 사건으로 벌금형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게 되면, 취업규칙에 따른 해고는 물론 비자 발급 제한으로 인해 사실상 직장을 잃고 생계가 파탄 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임을 객관적 자료(재직증명서, 취업규칙 등)를 통해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3. 부양가족(연로한 모친)과 공고한 사회적 유대관계 강조 의뢰인이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연로한 어머니를 홀로 부양하는 실질적 가장이라는 점을 호소했습니다. 어머니가 직접 자필로 작성한 눈물겨운 탄원서를 제출하여, 의뢰인이 구속되거나 직장을 잃을 경우 남겨진 노모의 생계와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는다는 점, 그리고 가족의 든든한 지지 아래 재범의 위험성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4.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자기계발 노력 입증 단순히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말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이 평소 성실하게 살아왔음을 증명하는 군 복무 시절의 표창장, 직장 생활 중 취득한 석사 학위, 전문 자격증 취득 준비 내역 등을 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복귀할 의지와 능력이 충분함을 입증했습니다.
❓ 스토킹 및 주거침입 관련 FAQ
Q1. 헤어진 연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 과거에 동거했거나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헤어진 이후 상대방의 동의 없이 허락 없이 들어갔다면 ‘주거침입죄’가 성립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침입 횟수가 여러 번이거나 불안감을 조성했다면 ‘스토킹처벌법 위반’까지 추가되어 처벌 수위가 대폭 높아집니다.
Q2. 상대방의 핸드폰이나 패드를 몰래 열어보는 것도 범죄인가요? 네, 명백한 범죄입니다. 타인의 전자기기에 몰래 비밀번호를 입력해 잠금을 풀고 카카오톡 등 메신저나 사진을 열람하는 행위는 형법상 ‘전자기록등내용탐지죄’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해당하여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Q3.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 전과 기록이 남나요? 아닙니다. 기소유예는 검사가 범죄 혐의는 인정하되, 피의자의 연령, 범행 동기, 반성 정도, 피해자와의 합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재판에 넘기지 않고(기소하지 않고) 선처해 주는 처분입니다. 따라서 전과 기록(범죄경력자료)이 남지 않아 일상생활이나 취업에 불이익이 없습니다.
Q4. 피해자가 연락을 거부하고 합의를 안 해주려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토킹이나 주거침입 사건에서 가해자가 직접 피해자에게 연락을 시도하는 것은 ‘2차 가해’ 및 추가 스토킹 범죄로 간주되어 구속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를 통해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합의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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