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오후 2시 반쯤엔 세종시 나성동의 한 대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등 3대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약 2킬로미터를 도주하다 결국 출동한 경찰에게 뺑소니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후 달아난 이유와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이고은 변호사가 법률 자문을 진행했습니다.
10월 6일 오후 2시 반쯤엔 세종시 나성동의 한 대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등 3대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약 2킬로미터를 도주하다 결국 출동한 경찰에게 뺑소니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후 달아난 이유와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이고은 변호사가 법률 자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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