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하에 가진 관계가 하루아침에 ‘강간치상’이라는 무시무시한 중범죄로 둔갑한다면, 그 억울함과 두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성범죄 사건은 객관적인 물증이 부족하더라도 고소인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유죄가 선고될 수 있어,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피 말리는 싸움을 견뎌야 합니다.
이번 사례는 지인들과의 모임 후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으나, 이후 상대방으로부터 강간 및 상해 혐의로 억울하게 고소를 당한 의뢰인의 사안입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고소인 진술의 미세한 균열을 찾아내는 날카로운 법정 증인신문과 객관적 정황 증거(CCTV, 녹취록 등) 분석을 통해, 기적과도 같은 1심 무죄 및 항소심(2심) 무죄 확정을 이끌어냈습니다.
무려 2년 6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법정 공방 속에서, 온강이 어떻게 의뢰인의 결백을 증명해 냈는지 그 치밀한 조력 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
📊 사건 요약 브리핑
📊 사건 요약 브리핑
| 구분 | 내용 |
|---|---|
| 사건 유형 | 강간치상 |
| 의뢰인 상황 | 지인들과의 모임 후 상대방과 합의하에 숙박업소로 이동해 관계를 가졌으나, 상대방이 강압적 폭행과 늑골 골절 상해를 주장하며 고소함. |
| 핵심 쟁점 | 고소인 진술의 일관성 및 신빙성 탄핵, CCTV 및 지인 통화 녹취록을 통한 ‘상호 합의’ 정황 입증, 상해와 성관계 간의 인과관계 부인 |
| 온강의 조력 | 1심 법정에서의 날카로운 증인신문으로 진술 번복 유도, 객관적 물리적 불가능성(의복 구조 등) 입증, 심도 있는 2심 의견서 제출 |
| 사건 결과 | 1심 무죄 선고 및 2심(항소심) 검사 항소 기각 (최종 무죄 확정) |
💌 의뢰인의 진심이 담긴 후기

💡 후기 내용 요약
이 글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검사의 기소로 이어지며 1심과 2심까지 무려 2년 6개월간 피 말리는 소송전을 겪어야 했던 의뢰인께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은 후 벅찬 마음으로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의뢰인께서는 처음 상담 시 “성범죄 사건은 무죄 받을 확률이 2%도 안 된다”는 현실적인 조언에 절망하기도 했으나, 온강의 변호인단이 기록을 검토한 후 “고소인의 주장이 이상하다, 해보자”며 확신을 주어 큰 힘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1심 법정에서 고소인을 상대로 예리하고 날카롭게 질문을 쏟아내던 변호사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온강을 선택한 것이 인생 최고의 선택이자 최악의 결과를 피하게 해 준 동아줄이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해주셨습니다.
🛡️ 법무법인 온강의 핵심 조력 포인트
성범죄 무죄 다툼은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을 무너뜨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온강 변호인단은 방대한 수사 기록을 낱낱이 분석하여 고소인 주장의 허점을 파고들었습니다.
1. 예리한 법정 증인신문을 통한 진술의 모순점 도출 고소인은 경찰, 검찰 조사에 이어 법정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폭행을 당했는지’, ‘어떻게 옷이 벗겨졌는지’에 대한 핵심 진술을 계속해서 번복했습니다. 온강은 법정 증인신문 과정에서 이러한 진술의 불일치(예: 처음에는 강제로 벗겼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지퍼를 내렸다고 번복한 점 등)를 집요하게 추궁하여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을 철저히 탄핵했습니다.
2. 객관적 물리적 불가능성 및 경험칙 위배 입증 고소인은 의뢰인이 강제로 바지를 벗겼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고소인이 입고 있던 바지는 지퍼가 뒤편에 달려 있어 본인의 협조 없이는 벗기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온강은 두 사람의 체격 차이와 의복의 특성 등 객관적 물리적 상황을 근거로, 고소인의 협조 없이 강제로 옷을 벗기고 관계를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입증했습니다.
3. CCTV 및 녹취록을 통한 ‘상호 합의’ 정황 증명 사건 전후의 객관적 증거들을 확보하여 고소인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숙박업소로 이동할 당시 CCTV에 찍힌 다정한 모습(우산을 함께 쓰고 이동), 고소인이 지인과 나눈 통화 녹취록에서 ‘갇혀 있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나왔다’는 취지로 말한 점 등을 증거로 제출하여,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닌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임을 증명했습니다.
4. 허위 고소의 동기 및 상해 인과관계 단절 고소인이 기혼자인 지인들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은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또는 남편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억지 주장을 펼쳤을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고소인이 주장하는 늑골 골절 역시 성관계 과정에서의 폭행으로 인한 것이라 단정할 수 없음을 의학적·법리적으로 방어했습니다.
❓ 성범죄(강간치상) 억울한 연루 관련 FAQ
Q1. 강간치상죄의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강간, 강제추행 등의 성범죄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성립하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지는 매우 중대한 범죄입니다. 벌금형이 없기 때문에 유죄가 인정되면 실형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Q2. 억울하게 고소당했는데, 고소인의 진술만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나요? 네, 성범죄는 은밀한 공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명백한 물증(CCTV 등)이 없더라도 고소인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유죄 증거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부터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고소인 진술의 모순점을 찾아내는 것이 방어의 핵심입니다.
Q3. 당시에는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나요? 사건 전후 두 사람의 대화 내용(카카오톡, 문자), 숙박업소 출입 전후의 CCTV 영상(스킨십 여부, 강압적 태도 여부), 사건 직후 나눈 대화나 통화 녹취록, 결제 내역 등 객관적인 정황 증거들을 최대한 빠르고 폭넓게 수집하여 합의 정황을 구성해야 합니다.
Q4. 1심에서 무죄가 나왔는데 검사가 항소하면 어떻게 되나요? 검사가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할 경우 2심(항소심) 재판이 진행됩니다. 1심 무죄 판결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검사의 항소 이유를 치밀하게 반박하는 심도 있는 항소심 의견서를 제출하고, 1심의 판단이 정당했음을 다시 한번 재판부에 각인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