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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 사람을 살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온강에 항소심부터 대법원까지 사건을 맡겼던 의뢰인입니다.
결과는 물론이고 진행되는 동안에 상세한 설명과 지속적인 소통 및 멘탈 케어까지 더할 나위 없었기에

모든 게 잘 마무리된 지금 편지로 그 감사함을 표현하려 합니다.

이런 말을 적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가장 힘든 상황에서 내 편이 되어 주어야 하는 변호사들이지만 진심을 다하지 않는 변호사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온강에 이고은 변호사님 이의건 변호사님은 달랐습니다. 객관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고, 불안해하는 저와 가족을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누군가의 삶이 이어질 수도 끝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아셔서 그만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시는 게 보였기 때문에 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도 감사를 드릴 일도 여전히 많지만, 제 편지가 살면서 원치 않는 일에 엮이고 힘들어하는 다른 이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어
이고은 변호사님과 이의건 변호사님을 찾는 일이 잦아지는 게 더 은혜를 갚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담백하게 힘든 일을 겪는 분들에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실력 있는

변호사를 원하신다면 이고은 변호사님과 이의건 변호사님을 찾아가세요.

항소심 무죄 이후 식사 자리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의사만 사람을 살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실력과 진심이 있는 변호사로서 두 분께서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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