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성범죄 가해자로 몰려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릴 위기에 처했을 때, 객관적인 증거와 치밀한 법리적 분석은 유일한 동아줄이 됩니다. 특히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사건은 서로의 기억이 엇갈려 방어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번 사례는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상대방과 술자리를 가진 후, 억울하게 ‘준강간’ 혐의로 고소당해 중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했던 의뢰인이 법무법인 온강의 집요한 진술 분석과 전략적 변론을 통해 1심 재판에서 ‘전부 무죄’ 판결을 받아낸 사안입니다.
아래에 사건의 전말과 온강의 구체적인 조력 과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
📊 사건 요약 브리핑
| 구분 | 내용 |
|---|---|
| 사건 유형 | 준강간 (형법 제299조) |
| 의뢰인 상황 | 데이팅 앱으로 만난 여성과 음주 후 의뢰인의 집으로 이동. 다음 날 아침 금전(술값) 정산 문제로 다투다 여성이 돌연 준강간으로 고소함. |
| 핵심 쟁점 | 고소인이 사건 당시 심신상실(패싱아웃) 상태였는지 여부, 고소 동기의 불순함(금전 갈등) 입증, 파편화된 기억에 의존한 진술의 신빙성 탄핵 |
| 온강의 조력 | 사건 전후 CCTV 및 결제 내역 분석, 메신저 대화 내역을 통한 고소인의 정상적 인지 능력 입증, 예리한 증인신문으로 고소인 진술의 허점 파훼 |
| 사건 결과 | 인천지방법원 1심 전부 무죄 (Not Guilty) 판결 |
💌 의뢰인의 진심이 담긴 후기

💡 후기 내용 요약
이 글은 한순간의 만남이 억울한 성범죄 고소로 이어져 일상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던 의뢰인이 법무법인 온강의 조력을 받은 뒤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고소인은 사건 당일 새벽, 자신이 만취 상태(패싱아웃)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온강 변호인단은 고소인이 사건 다음 날 의뢰인에게 금전(술값 등) 정산을 요구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돌연 준강간을 주장하며 신고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또한, 고소인의 파편화된 기억(블랙아웃)과 아침에 있었던 ‘합의된 성관계’ 사실을 교묘하게 섞어 허위 진술을 하고 있음을 재판부에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하고 의뢰인에게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법무법인 온강의 핵심 조력 포인트
성범죄 재판에서 피해자의 진술을 뒤집기 위해서는 단순한 억울함 호소가 아닌, 진술의 논리적 모순을 찌르는 객관적 증거가 필요합니다.
1. 고소 동기의 불순함(금전 갈등) 입증 고소인이 사건 직후 성적 수치심이나 피해를 호소한 것이 아니라, 의뢰인에게 ‘술값과 배달 음식값을 돌려달라’며 금전 정산을 먼저 요구한 메신저 대화 내역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정산 요구가 거절당하자 그제야 돌연 ‘준강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경찰에 신고한 점을 지적하여, 고소의 진정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2. 법의학적 기준 제시 (블랙아웃 vs 패싱아웃) 고소인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온강은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여 단순히 기억을 잃은 ‘블랙아웃’과 의식을 완전히 잃은 ‘패싱아웃(심신상실)’은 엄격히 구분되어야 함을 주장했습니다. 고소인이 스스로 편의점에서 결제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정상적으로 보행한 CCTV 정황 등을 통해 범행 당시 심신상실 상태가 아니었음을 입증했습니다.
3. 예리한 증인신문을 통한 진술의 모순점 탄핵 고소인은 새벽에 강제적인 성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아침에 의뢰인과 합의 하에 두 번째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온강은 증인신문을 통해 “새벽에 강제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와 한 공간에 머물며 아침에 다시 합의하에 성관계를 갖는 것은 경험칙상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점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재판부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4. DNA 감정 결과에 대한 과학적 반박 고소인의 신체에서 의뢰인의 DNA가 검출된 점에 대해, 이는 새벽의 강제적 성관계가 아닌 아침에 있었던 ‘합의된 성관계’ 과정에서 발생한 쿠퍼액 등에 의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음을 의학적, 과학적 근거를 들어 반박했습니다.
❓ 성범죄(준강간) 관련 FAQ
Q1. 준강간죄란 무엇이며 처벌 수위는 어떻게 되나요? 사람의 심신상실(의식 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한 경우 성립하며,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더라도 강간죄와 동일하게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지는 매우 무거운 범죄입니다.
Q2. 상대방이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면 무조건 처벌되나요? 아닙니다. 법원은 단순히 술에 취해 다음 날 기억을 못 하는 ‘블랙아웃’과, 의식을 완전히 잃고 쓰러진 ‘패싱아웃’을 엄격히 구분합니다. 사건 당시 상대방이 정상적으로 걷거나, 대화에 응하거나, 스스로 결제를 하는 등의 정황이 있다면 심신상실 상태가 아니었다고 보아 무죄를 다툴 수 있습니다.
Q3.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도 유죄가 나올 수 있나요? 네, 성범죄는 두 사람만 있는 은밀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라면 그 진술만으로도 유죄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객관적 증거(CCTV, 메신저 대화, 결제 내역 등)를 통해 피해자 진술의 모순을 찾아내어 탄핵하는 것이 방어의 핵심입니다.
Q4. 억울하게 성범죄로 고소당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건 전후의 카카오톡 대화, 통화 내역, 영수증, 블랙박스나 CCTV 확보 등 자신에게 유리한 객관적 증거를 최대한 빨리 수집해야 합니다. 또한, 경찰의 첫 조사 전에 반드시 성범죄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여 불리한 진술을 방지하고 일관된 방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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