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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온강, 前 경찰서장 출신 이한기 전문위원 영입

법무법인 온강, 경찰서장 출신 이한기 전문위원 영입

법무법인 온강(대표변호사 배한진·이고은)이 형사사건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이한기 전 경찰서장 출신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한기 전문위원은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한 뒤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부산동부경찰서 수사과장,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 인천청·경기경찰청 감사담당관, 경찰청 교육과장 등을 거쳐 충북 옥천경찰서장, 경기 광명경찰서장, 경기 안산경찰서장, 인천 남동경찰서장, 인천 계양경찰서장 등 수차례 경찰서장으로 역임했다.

또한 이 전문위원은 30여년간 성범죄, 마약, 사기,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사한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경찰대학교 교수로도 역임했다.법무법인 온강 배한진 대표변호사는 “형사사건의 첫 단계인 경찰 단계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진술하냐에 따라 사건 결과가 상이해질 수 있는 만큼 사건 초기 대응력 강화 및 단계별 심도 있는 전략 모색을 위해 경찰서장 출신 전문위원 영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온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랜 경력을 가진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영입하여 과정부터 결과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