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들은 악몽과도 같은 시간이었지만 제 변호를 책임져주신 이고은 변호사님, 이의건 변호사님께서 계시지 않으셨다면 저는 이 시간들을 버티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2025년 12월 1일
변호사님 저의 무죄판결을 위해 1심에서는 피해자 심문을 예리하고 심도 있게 해주 주셔서 피해자의 그날 있었던 일이 성범죄가 아님을 증명해 주셔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2심에는 의견서를 깊이 있게 써주셔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2025년 11월 14일
첫 상담 시 사건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 적어서 말씀드렸음에도 단시간에 핵심을 짚어 판단 하시고 제 사건을 맡아보고 싶다고 하시며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해주신 순간, 아마도 저는 그 확신하시는 표정에서 이미 변호사님께 부탁 드리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2025년 11월 14일